리틀 포레스트 한국판1 리틀 포레스트 리뷰 (한국판) 리틀 포레스트 리뷰(한국판)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한 영상미의 영화, 사계절 자연과 음식 만드는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속이 뻥 뚫리고 스트레스가 풀리며 눈이 편안합니다. 김태리, 류준열, 문소리, 진기주 배우분들과 아역배우도 나오는데 연기도 잘하고 무척 귀엽습니다. 여러 음식을 만드는 모습과 엄마와의 어릴적 추억의 모습들이 많이 나옵니다. 그 모습에서 힐링도 되고 자연속으로 들어가고 싶게 만드는 장면들이 많습니다. 친구들끼리 대화를 하는 장면들은 누구에게다 해당하는 쉽지 않은 인생을 논하는 것 같습니다. 그래서 더욱 음식과 자연과 친구들과 소통하는 일들이 필요하죠. 평범한 일상도 소중함을 느끼고 현재를 잘 살아가야겠습니다. 줄거리 “잠시 쉬어가도, 달라도, 평범해도 괜찮아! 모든 것이 괜찮은 청춘들의 아.. 2020. 6. 22. 이전 1 다음